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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Anywhere 이영수 지사장님 세션 내용 [IT MegaVision2019]

by 팁텍북 2019. 1. 25.

Automation Anywhere 이영수 지사장님 세션 내용 [IT MegaVision2019]


IT Mega Vision 2019에서 Automation Anywhere 이영수 한국지사장님의 세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드립니다.

(16만원이나 되는 행사 등록비를 후원해주신 전자신문 김정억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명하지는 않지만 장내 촬영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고 내용을 공유해드립니다.








































Automation Anywhere는 2003년 설립된 회사이다.

202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인력 공급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있다.

software 로봇을 만들어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우버와 같이 자기 자산 없이 큰 비즈니스를 하는 것을 지향한다.

 

RPA는 실생활에 관련이 있으며, BackOffice에서 많이 활용한다.

Digital Workforce를 활용하면 좋은 점들은 비용절감사람의 실수를 제거, 52시간의문제로 일의 양이 많아지는데 유연히 대응내부통제에 대한 니드를 해소실시간 분석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RPA는 가트너의 AI hypeCycle에 들어가 있다.

문서를 인식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져 있고언스트럭쳐 데이터 처리하기위해 머신 러닝을 지원하는 기능이 Automation Anywhere 안에 계속 접목되고 있다.

 

RPA는 활용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년 내에 안정기에 들어갈 것이라 보고 있음.

RPA의 라이선스비용이 1이면, 3-4정도의 서비스 비용이 든다.

개발운영거버넌스체계의 고민이 필요하다.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가 될 수 있고, RPA 비즈니스를 통해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있다.

Automation Anywhere의 한국지사 직원은 작년 7 1명이었으나 현재 25명이다.

현재 RPA는 인력난이라 해외의 인력을 데려와 사용하고 있다.

향후 대학생이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업체에 소개하는 방안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Automation Anywhere는 HFS 2018연구에서 RPA Top10  1위 업체이다선두권 업체가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보인다.

 

최초에 금융에서 사례가 많았으며제조, Retail 등에서도 많은 사례가 있다.

삼성에서는 내부 주문자동화까지 사용하고 있다복잡한 업무부터 단순한업무까지 효과를 보고 있다.

2019년에도 RPA는빠른 성장할 것이고 제조유통통신 등 다양한 업종으로전파될 것이다.

 

Attended RPA는 PC에다운받아서 인터페이스 하며 자동화 돌리는 것을 말한다예를 들면 매장에서 재고관리도 로봇이 할 수있다.

현재는 VM에서 돌아가고 있다. (Unattended RPA)

 

AI, 머신러닝인텔리전트한기능이 앞으로 AA에 가미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는 자동화에 대한 이슈가 컸으나앞으로는 보안 이슈가 커질 것이다.

로봇이 해킹되거나데이터가 빠져나간다면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Application API가 없어서 사람이 엑셀을 통해 연결을 했으나 앞으로는 RPA가하게 된다.

 

Digital Transform의 시작은 RPA이다.

RPA는 사람을 대체하지 않고사람과공존한다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모델이다.

앞으로는 새로운 업무가 생기면 사람에게 시켜야 하나로봇에게 시켜야하나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행사장의 다른 세션 및 기타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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