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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developerConnect 2017 행사에 다녀왔습니다^^(주의:사진이 많습니다)

by 팁텍북 2017. 11. 11.

IBM developerConnect 2017 행사에 다녀왔습니다^^(주의:사진이 많습니다)


신논현역 5번출구 쪽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무료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호텔내의 주차장과 점심식사까지 무료로 제공해주셨습니다..
통큰 IBM!

저는 오전의 일정이 있어 기조연설들과 점심식사는 참석하지 못했고, 곧바로 공진기차장님의 핸즈온세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노트북과 마이크로 케이블을 준비해야했고 세심하게 부품을 나누어주시며 진행하셨습니다.
IOT를 가정에서도 간단히 구현할 수 있구나 잘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장 측의 와이파이 자원은 사람이 많이 몰린 관계로 조금 아쉬웠습니다ㅜ

이후에는 챗봇 핸즈온에 참석하였고 조과장님과 Leenuri님, 그리고 이차장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세심한 배려 덕분에 끝까지 완성을 하였고 카카오톡에 연결까지 성공했네요.^^
아래는 완성 결과입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행사장 내부와 핸즈온 중 촬영하였던 사진들입니다.
최대한 올려서 행사에 못오신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첫번째 핸즈온에 대한 소개 내용입니다.


공진기 차장


공진기 차장

IBM

ESP8266 IoT 구성해보기

초소형 Wifi 지원 IoT 디바이스인 ESP8266 을 사용하여 집의 온도를 외부에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리모콘을 작동하여 에어컨이나 TV 를 조절해봅니다. 참가자에게는 ESP8266 개발 보드인 NodeMCU 와 간단한 센서 등 부품이 실습 및 기념품으로 제공됩니다. 실습을 원하시는 참가자는 Mac 이나 윈도우 랩탑, micro USB 케이블을 준비하셔야 하며, 집에서 사용하는 리모콘을 들고 오시면 리모콘 학습 실습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핸즈온 세션에 대한 소개입니다.

조현정 과장, 이누리 대표, 이영진 차장

IBM

Open API 활용한 나만의 인공지능 비서 개발 실습

“오늘 뭐하지?”란 질문에 대답해주는 챗봇을 개발하는 실습입니다. 직접 IBM Watson Conversation 툴을 사용해보고 챗봇을 개발해 보실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현정

개발자 출신의 Watson Developer Advocate입니다. 개발자에게 IBM Watson을 알리고, 활용하여 개발하는데에 기술적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Watson의 매력에 빠져 Deep Learning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됐고 잘 활용하여 Deep Learning의 힘을 보고 싶습니다.

이누리

IBM Watson 부서의 Cognitive Engineer 입니다. 카드, 유통, 인사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 Watson을 적용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연어, 이미지, 음성 분야 등 다양한 인공지능 API가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고 재미있게 만들어나갈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이영진

IBM GTS의 AIX/Linux engineer 입니다. Open source 분야로 업무 범위를 확장 중이며, 지속적으로 인공지능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IBM Watson이 다양한 곳에 적용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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