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레포트, 숙제/독후감44 (도서 표지) 작가가 되기로 했다. 걷다 느끼다 쓰다 2020. 6. 13. (도서 표지) 코로나 이후의 세계 2020. 6. 13. (도서 표지) 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2020. 6. 13. (독후감, 도서리뷰, 도서표지) 일을 잘 맡긴다는 것 (독후감, 도서리뷰, 도서표지) 일을 잘 맡긴다는 것 본인이 일을 잘하는 것과 리더로서 동료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다르다. 이 책은 리더와 부하직원의 다양한 유형을 분석한 것이 흥미로웠고, 부하직원을 관리할 때는 에이스에 더욱 시간을 할애하는 원칙을 제시하였다. 뒤 떨어지는 부하직원은 퇴사를 이야기할 때, 기회라고 생각하고 사표를 수리해주는 것을 추천하기도 하였다. 부족한 직원을 지원을 해줄때는 무작정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동료의 시간과 인건비가 소요되는 것을 정확히 알려주라고 하였다. 일을 맡김에 있어서는 일을 제시한 뒤 방치가 되지 않도록 하고, 그 일을 해나가는데 필요한 사내 인맥과 방향을 최대한 제시해줄 것을 제시하였다. 진행상황을 확인함에 있어서도 너무 자주 확인하지 않도록 하.. 2020. 6. 6. (서평, 도서 표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도서 표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이 책은 박소연님의 시리즈 도서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시리즈로, 일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와 단순하게 말합니다 두 권이 있다. 그 중 단순하게 말합니다를 읽었다. 각 상황에 말하는 템플릿이 있어, 구체적인 도움이 되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며 도움을 구하는 것이 매력이 깃들기도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2020. 6. 6. (신간소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신간소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18년 5월 말에 출시가 되었다고 하는데, 6월 구매한 책이다. 가격은 16000원.약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누구나 챙겨먹는 상비약은 있을 것이다.항상 언론에서 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미래산업으로 빼놓을 수 없는 바이오 제약은 주식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그러한 약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다.몰핀, 에이즈치료제 등 흥미가 있는 주제도 많아 재미있게 읽었다.전문적인 내용으로 지칠염려 없이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책이다. 2018. 7. 13. (신간소개)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 베이비(신간) 가격은 14,000원, 230여 페이지로 적당한 두께로 부담감이 없었다.영어를 공부하는 습관에 대해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큰 맘먹고 영어공부를 시작한다면 일독을 권한다. 2018. 7. 13. (11년 출시 장편소설) 7년의 밤 (신간소개) 7년의 밤 7년의 밤을 소개해드립니다.가격은 14500원이고 정유정님의 장편소설입니다. 시원스쿨 일본어에서 감사히 수강신청 이벤트로 감사히 받은 도서입니다.책의 라벨지에서는 올해의 책, 각종 대상, 1위, 독일 범죄소설 랭크, 여러 나라의 판권계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범죄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고, 2011년에 나온 책이라 이미 읽어보신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1권 짜리라 단숨에 다 읽었고, 내용을 소개하기보다는 누군가 물어본다면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2018. 7. 11. (신간 서평) 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 (신간 서평) 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8대 원칙1.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하라2. 막막함을 역으로 이용하라3. 최소한 3개월을 지속하라4. 미리 알리려고 하지마라5. 어려움은 해결하면 된다6. 외로움과 친숙해져야 한다7. 주변의 믿음을 기대하지 마라8. 주변의 시기와 질투에 초연하라 2018. 6. 30. (독후감) 축구선수 정대세의 눈물 - 스포츠 서적서평 (독후감) 축구선수 정대세의 눈물 - 스포츠 서적서평 정대세는 아직 J리그 시미즈 에스펄스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현역 축구선수이다.2012년에 출판된 이책은, 한영님이 옮긴이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전체 혹은 일부가 일본어로 쓰여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는 정대세의 뿌리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 정대세는 자이니치, 재일조선인이다.재일조선인으로 자라며 나름의 고충이 있었을텐데, 크게 그런 부분은 나와있지 않고,축구경기에서 만난 일본선수들이 조선(북한)으로 돌아가라고 자극할 때도 있지만 역사공부나 더 하라며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대세는 일본에서 한국인 아버지, 조선(북한)인 어머니 아래에서 태어났다.교육에 좀 더 많은 영향을 끼친 어머니의 영향으로 일본 내 조선민족학교에 진학했고,조선인이라.. 2018. 6. 22. (독서감상문)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독서감상문)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개인주의자 선언에서 저자는,우리 스스로를 더 불행하게 만드는 굴레가 전근대적인 집단주의 문화라고 하였다.그리고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근대적 의미의 합리적 개인주의라고 하였다.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자신에 관심이 많다는 저자의 고백은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였으나,개인주의의 오해에서 비롯된 관념이 작용한 것이었다.글을 읽으면서 저자의 따뜻함을 많이 느꼈다.특히 서른아홉살 인턴이야기를 인상깊게 보았다.저자는 책의 마지막에, 에필로그에서 시장통에서 아이를 잃은 아주머니이야기를 하며 마친다.개인들이 서로를 보듬어주고 배려해주는 것은 얼마나 함든 일인가. 험한 세상에서 자기 아이를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하지 못하다. 우리는 서로의 아이를 지켜주어야한다.. 2018. 6. 13. (독서감상문)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지음 (독서감상문)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지음 유현준님이 지은 어디서 살 것인가는 현재 베스트샐러 1위에 올라있다.그는 전작인,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티비 많이 보는 이유를 마당이 없어서 그렇다고 이야기하고, 마당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던 것이 생각난다.이 책에서 저자는 학교건물은 전체주의적이라며 비판하였고, 이러한 학교공간에서 성장한 학생들은 비슷한 아파트에 익숙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개성을 잃고 공간의 개성보다는 비슷하게 생긴 아파트들 속에서, 입지만을 쫓게 된다.'학교종이 땡땡땡'에서는 도시와 시간을 소개하며, 서양 유럽 고전 건축물에 시계탑이 크게 세워진 이유도 설명한다. 역사, 문화, 사회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도시를 다양한 배경과 함께 소개하.. 2018. 6. 13. 이전 1 2 3 4 다음
